
밀리의 서재 2년 정기구독 후기
밀리의 서재를 정기구독 한지 2년째 되어 간다. 지금까지 읽은 책은 총 99권이다.


1년을 결제해서 돈이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읽게 된다. 올 해는 생각보다 앱을 못 열어 본 것 같다. 최근 나의 관심은 재테크 중에서도 주식이라서 50%가 그에 관련된 책이었다. 주식 책은 유행을 많이 타는 편이고 가격도 비싸니까 밀리의 서재에 올라와 있는 것만 봐도 일년 구독 요금은 아깝지 않다.
대가의 책들도 많이 올라와 있고 새로 나오는 모든 책이 있지는 않지만 꽤 읽은 만한 책이 많다.
투자를 시작하려고 책을 보려고 한다면 밀리의 서재를 추천한다. 어떤 책 들이 있는지 다 보여줄 수는 없지만 만족스러울만하다.
장점이라면
내가 읽은 책을 기준으로 추천이 된다.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추천해 주기 때문에 최근의 나의 관심사인 주식 관련 책이 신간이 나오는 대로 보여진다. 이런 점은 책을 더 많이 읽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단점이라면
출판사와 기간 한정으로 계약을 한 것인지 다시 읽으려고 찾아보면 기간만료가 돼 없진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공지 알람으로 내 서재에 담아둔 책이 기간만료가 된다는 공지를 띄워주긴 한다. 책 아래에 써주면 좋겠지만 이게 어떤 책인지도 알아내는 데 시간이 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