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르면 수혜를 받는 주식은 무엇일까?

아이디어의 시작

2022년 들어서 환율은 치솟고 원유값과 금값은 상승하고 있다.

전쟁이라는 외부요인과 코로나의 영향일 것이다. 올해 들어 나뿐 아니라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거의 모든 투자자들은 울상일 것이다. 

모든 시장이 망할 것 같이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뉴스에 집중하지 말고 상황을 살펴보고, 오히려 투자아이디어를 얻어보자. 

작년 2021년 초반 1090원대에 외환통장으로 환전해, 애플주식을 샀다. 현시점에서 거의 매수가 근처로 내려와 있다. 큰돈은 아니지만 분기마다 2~3달러씩 배당도 꼬박꼬박 들어온다.

폭락한 시점에 더 사고 싶은데 환율이 높아서 살 수가 없다. 오히려 이럴 때 국내 시장에 눈을 돌려 환율 수혜주가 무엇인지 공부를 해보자. 

환율의 효과

뉴스 검색을 해보자. 
환율이 오르면 제조업체들은 울상일 수 밖에 없지만, 수출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호재이다. 수출대금을 달러로 받기때문에, 환차익 수익을 생각하면 실적이 좋을 수 밖에 없다. 

네이버에서 환율 수혜주를 검색해 보자. 역시 반도체, 조선, 자동차주가 거론되고 있다. 또한 의류 ODM을 많이 하고 있는 업체들도 이익이 커진다. 

환율 수혜주 검색
고환율 수혜주는?

고환율 수혜주는?

조선주

수출이 대부분이 조선주는 원유값이 급등하면, 발주가 늘어나기때문에 좋아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주가의 방향은 상승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다. 대형주보다는 하단의 장비주를 찾아보자. 

자동차주

실적시즌인 요즘 기아차와 현대차가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한 뒤, 바닥에서 올라왔다. 지금은 잠시 숨고르기 중인듯하다. 완성차 업체보다는 그 아랫단에 업체들이 주가 상승폭이 높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동차 관련해선 타이어 관련업체도 최근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부품주도 실적 컨센서스가 높은 종목을 위주로 관심을 가지고 매수해 나가자.

반도체주/ 스마트폰 관련주

하나금투의 리서치자료를 보면 스마트폰 판매가 아주 저조하다. 중국 셧다운의 영향이 크다.
그외 다양한 수출자료가 있으니 한 번 읽어보자. 내 눈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메라 모듈 수출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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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른 관심주는 LG이노텍과 엠씨넥스. 반도체 관련주로 심텍, 비에이치, 와이솔 등이 있다.  재무재표를 살펴보니 심텍이 가장 낮은 PER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 주가가 많이 올라서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 

주의할 점

실적시즌이 되면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할 것이 분명해 보이는 업체들은, 요즘같이 급락이 나오는 날에 조금씩 모아가자 .

내 자산이 100만원인데 한 번에 100만원어치를 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하락장에서는 나눠서 사고 나눠서 파는 매매가 내 자산을 지키는 방법인 것 같다. 

위 아이디어가 그럴 듯 해보인다면 그 종목에 대해 공부하고 차트를 살펴보고 진입하자. 

아무리 환율이 상승해서 실적이 좋아진다고 해도, 업황이 악화되거나 외부 악재에는 상승이 어렵다. 현재로써는 금리인상이 가장 큰 악재다. FED가 금리를 큰폭으로 올리게 되면, 미국시장이 요동을 치니 우리 장이 좋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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