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힙한 수제맥주집 브아브아

충무로의 대한극장쪽말고 그 맞은편은 주로 인쇄골목이 가득하다. 어릴적에는 인쇄물을 맡기러 한 두번 가기도 했는데 오래되면서도 좀 지저분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오래된 노포들의 식당도 많고 왠만하면 대부분 맛집들이 모여있다.

어쩌다 충무로에서 2년간 근무하게 되면서 이런 저런 식당들을 다 돌아다녔다. 직장인은 역시 맛집을 찾아다니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게 된다. 회식은 1차로 고기집을 갔다가 2차로 여기를 자주 방문했다. 가볍게 한 잔 하고 바로 집으로 가기 좋은 위치고 분위기도 좋았다.

브아브아

충무로 7번출구에서 뒤로 돌아 스타벅스를 지나고 건널목 뒤로 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그 계단 아래를 보면 양복점 같이 생긴 브아브아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아마도 양복점 간판을 그대로 활용해 맥주집으로 인테리어를 한 것 같다. 을지로에도 이런 힙한 장소들이 많지만 인쇄골목에는 아직 많지 않아 근처에서는 가장 힙한 맥주집이다.

브아브아 입구

수제맥주는 한잔에 7000원~10000원 사이고 안주는 대략 15000원 안팎이다.

브아브아 시그니처 맥주.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먹태

방문포인트

1차로 배불리 먹고 정말 간단하게 분위기를 즐기며, 수제맥주를 음미하며 마무리하려는 분. 하루의 고단한 일과를 맥주로 마무리하려는 근처 직장인들 추천합니다.

먹태 말고도 다른 메뉴들 거의 먹어보았지만 안주들도 다 맛있었,고 세상 힙하게 외국인 서버분들이 간혹 계시는 데…메뉴는 어차피 번호로 주문하면 다 알아들으신다.

READ  메디큐브 에이지알 ATS 에어샷 내돈내산 솔직 후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