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연금저축 계좌 결산

  • 불입액 : 이달에는 전세자금 대출 만기라 추가 입금은 하지 않았다. 
  • 총 원금 : 12,500,000원 

연금저축을 키움증권으로 옮기고 처음으로 손실이 난 2월이다. 오랜만에 손실이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2월 중순까지 수익이 많이 나고 있었는데 뭔가 시장이 하방으로 갈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2월 초에 중국시장의 상승이 괜찮을 것 같아 KODEX 차이나 항셍 테크를 매수하고 중순까지 10%로의 수익이 나던 중 시장이 안 좋아졌다. 위험부담을 줄이고자 이미 5% 이상 하락한 KODEX 자동차(2월2일 매수)는 그대로 두고 차이나 항셍 테크를 22일 아주 약간의 수익만 보고 매도했다. 

사실 연금저축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TIGER 2차전지테마가 수익률이 좋아 전체 계좌를 끌고 가고 있었고 10% 정도 이달에 추가 매수를 했는데 수익률이 많이 떨어졌다. 

2월 중순까지만 해도 총 평가액이 21,000,000원을 훨씬 넘어 기분이 좋았는 데 지지부진한 시장에는 매수를 조심할 필요가 있는 듯하다. 연금저축계좌를 운영해도 항상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을 줄일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현재 계좌에는 KODEX 차동차 와 TIGER 2차전지테마 2개만 가지고 있다. 일단은 3월 시장의 방향성에 따라 매수를 결정하려고 한다. 주식계좌에서처럼 연금저축계좌의 매매에도 동일한 매매원칙을 적용해보려고 한다. 

20일선을 이탈하는 음봉을 보여줄때는 매도하려고 한다. KODEX자동차는 이미 마이너스이지만 바닥을 찍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져보고 조금 더 매수해서 3월에는 수익으로 만들어보려고 한다.  연금저축계좌라서 거래세가 붙지 않으니 부담 없이 매매하자. 수수료도 생각보다 많지 않고 이번 달로 전세자금 대출을 갚고 나니 다음 달부터는 불입액을 늘려 투자하려고 한다. 

힘든 2월 장이었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꾸준히 공부해서 3월에는 수익률을 지키자.  좌절하고 아무 것도 안 하면 계좌가 녹아내린다. 하루하루 꾸준히 공부해서 수익 나는 개미투자자가 되자. 

READ  내가 운영하는 연금저축 2020년 결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