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하다보면 고점과 저점을 잡기 힘들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의 제가 그런데요. 또 단타, 혹은 스윙이라도 추세인지 아닌지 시장의 상황에 같이 갈팡질팡합니다.
캔들차트를 분봉으로 보고 있자면 빨갛고 파란색에 따라, 마음도 같이 촛불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초(캔들)차트인건가?
키움의 차트를 여러가지로 분석하다 보니, 추세추종이 가능해 보이는 하이킨 아시 차트를 발견했습니다. 유용해 보이는 차트인 듯하여 함께 공부합시다.
Heikin Ashi 차트는 일본어로 “평균 가격 차트(average bar)”를 의미하며, 기존의 캔들스틱 차트와 다른 방식으로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평균화하여 표시합니다. 이렇게 계산된 평균 가격은 더 부드러운 가격 움직임과 명확한 추세를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Heikin Ashi 차트는 기존 캔들스틱 차트와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계산 방법으로 제작됩니다.
이렇게 구한 값을 이용하여 차트를 생성하면 더 부드러운 곡선과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eikin Ashi 차트는 볼린저 밴드, MACD, RSI 등과 같은 다양한 보조지표와 함께 사용합니다.
그래서 가격 움직임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효과적인 트레이딩 전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하이킨 Heikin Ashi 차트로 변경했습니다. 저의 경우 거래량과 RSI, MACD를 같이 놓고 보고 있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상승차트를 헷갈리지 않기 위해 보조지표를 이용해서 매매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아래 네이버 처럼 4월 말 하락차트가 멈추면서, 도지형의 캔들이 나오면 반전이나 횡보를 보이고 MACD상으로도 골든크로스가 됩니다. 저 시점을 지켜보면서 매수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락 추세 중 십자형의 상승캔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표들이 하락 중입니다. 이렇게 실제 차트를 보면서 추세로 매매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기로 스윙투자를 하기에도 적합하고 횡보차트가 나온다면 쉽게 매수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파란색의 하락 추세가 빨간색으로 전환된다면, 매수를 고려할 것 같습니다. 한번 추세가 바뀐 경우에 자잘한 등락은 신경쓰지 않고 매매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조금 더 상세하게 공부해봐야 할 차트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상세하게 공부하고 싶다면 아래 사이트(영문)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년 5월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코리아 지수 정기 리뷰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2월에는 현대건설과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타오바오 동결, 왜 발생하는 걸까? 환율 때문에 직구를 안 한지 몇 년 됐는데, 등산용품을 사려고…
2026년 재테크의 핵심,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한 배당금 절세 전략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정부의 세법 개정으로…
캡슐 커피 머신을 처음 구매하려는 사람이라면 "네스프레소 머신이 왜 이렇게 많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