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주문하는 네스프레소 캡슐 추천

내가 쓰는 네스프레소 머신은 이전글에도 있지만 시티즈 모델이다. 2017년 말경에 샀는데 6년 넘게 고장없이 잘 쓰고 있다.

예전에는 캡슐도 직구를 하곤 했다. 하지만 몇 년 전에 네스프레소에서 캡슐 가격을 내려서 그냥 공홈에서 구매한다. 네이버에 가격 비교를 해봐도 공홈 가격이 더 쌀 때가 많다.

보통 배송비때문에 주문할때 100개씩 주문한다. 6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다.
개인적인 취향은 구수한 곡물향이 나는 맛보다는 고소하고 진한 그리고 신맛이 가미된 걸 좋아한다. 매번 주문하는 건 마스터오리진의 에티오피아다.
라떼로 먹으면 밖에 사먹는 건 못지 않게 맛있다. 가격도 개당 690원으로 저렴하다.

네스프레소 캡슐 주문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중에는 블루토와 코지를 많이 주문했다. 강도가 4인데 가볍고 무난한 커피맛이다. 에스프레소는 오리지널 캡슐들이라 가격이 저렴해서 무난하고 밸런스가 맞춰진 커피를 원한다면 이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월드 익스플로레이션

곡물향이나 너무 진한 커피는 좋아하지 않아서 강도 8이 넘어가는 건 잘 주문을 안한다. 내 취향에는 5~8사이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신맛이나 드립해서 먹는 커피가 좋다면 월드 익스플로레이션 중에 도쿄 비바토 룽고와 상하이 룽고를 추천한다. 몇 주 전에 파리와 이스탄불 에스프레소를 구매했는데 다시 찾아보니 없다. 일시 품절인지 모르겠다. 아직도 물류대란인지 품절인 제품이 너무 많다.

이 두가지도 괜찮다.

네스프레소 캡슐, 오른쪽부터 지그재그로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이스피리지오네 피렌체, 파리, 이스탄불

디카페인 혹은 디카페나토

재택을 할때면 나도 모르게 네스프레소로 4잔을 먹을 때가 있다. 그런 때는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아서 디카페나토를 주문한다. 밤에 커피때문에 깊은 잠을 못이루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총 3종류의 디카페나토가 있는데 블루토 디카메나토가 가장 저렴하다. 어차피 먹는 커피지만 디카페인을 비싼 캡슐을 살 필요는 없으니까…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나는 가향커피나 다른 맛이 들어간 커피는 좋아하지 않는다. 예전엔 카푸치노를 마셨지만 이제는 오직 라떼나 아메리카노만 마신다. 이 라인의 커피는 거의 사지 않고 스쿠로와 키아로, 코르토를 사서 라떼로 먹어봤는데 내 취향은 싱글오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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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나 달달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이 라인의 캡슐이 최고의 선택!

기타 호환제품

스타벅스, 일리,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등 다양한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이 나와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사서 맛을 봤다.
스타벅스 커피는 좋아하지 않아, 선호하지 않고 나머지 제품들은 큰 기억에 남지 않았다. 네스프레소 공홈에서 파는 제품보다 맛있는 캡슐을 찾는다면 다시 후기를 적겠다.

소규모 카페에서 파는 캡슐은, 아무래도 공홈에서 파는 커피보다는 비싸서 손이 잘 안가기도 한다. 하지만 구독하고 있는 남자커피의 캡슐커피를 구매해보려고 한다. 맛있다면 가격이 무슨 상관인가.

얼마전엔 프릳츠의 캡슐커피를 마셔봤는데, 역시 내 취향. 9500원에 팔고 있다.

결론

무난한 커피를 원한다면 에스프레소 라인의 저렴한 커피도 가성비 굿! 신맛이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면 에티오피아,도쿄, 상하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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