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육스닷컴에 가입한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다. 명품에도 관심이 없었고 – 돈도 없었다 – 워낙에 물건도 험하게 막 쓰는 편이라서 비싼 걸 사봐야 오래가지 못한다. 백화점 가서 구매한 가방들도 고이 모셔두다가 유행이 지나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사서 마구마구 들고 다녀준다. 몇 년 간은 마크제이콥스 제품을 참 애용하기도 했는데 지금도 물론 가끔 산다. 유행타는 제품말고 기본템들을 질 좋은 것으로 구하고 싶은 데 마땅치가 않았다.
미국 온라인 몰에서 파는 제품은 몇 년 지난 상품이 많다. 요즘 미국 쇼핑몰도 직배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육스닷컴은 한국까지 직배가 된다. 보통 dhl로 배송이 오기때문에 빨리오면 4일만에 받아보기도 한다. 실제로 주말에 주문하고 월요일에 받아본 적이 있다.
시즌 오프 기간이라 잘하면 득템이 가능한 육스를 모른다면 지금 바로 가입해보자.
모바일에서는 육스닷컴 앱을 이용하는 것이 젤 편리하다. 배송지를 한국으로 선택하고 주소는 영문 주소로 입력 한다. 청구주소 역시 같은 한국주소로 진행한다.
배송지를 다른나라로 선택하면 자동 로그아웃이 되면서 각 나라의 육스 사이트로 들어가게 된다.
각 나라별로 모두 다른 이메일로 가입해야 이용이 가능하니 주의하자! 또한 직배는 당연히 안되니 나라별 배대지를 이용하면 된다.
세일 폭이 다르고 품절된 상품을 찾아서 가입한다. 또한 홍콩에서 배송이 오는 경우 관세기준이 150달러다. 미국육스를 선택할 경우 200달러까지고 무료배송 코드가 같이 있다면 더 저렴하게 살 수도 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다면 이제 주문을 해 볼 차례. 제품을 담고 배송지와 개인통관부호만 제대로 입력하면절반은 끝났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페이팔을 사용 가능한데 나의 경우는 페이팔을 이용한다. 여러 쇼핑몰에 가입해서 카드정보를 모두 입력해 뒀다가 해킹의 위험도 있으니 페이팔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 저장은 하지 않도록 한다.
190달러 이상은 무료배송이라고 되어있다. 150달러 이하로 관세를 내지 않을 것인가 배송비를 내고 받을 것인가의 딜레마가 시작된다. 정말 사고 싶은 거라면 품절되기 전에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한국까지 배송비는26달러!
관세가 붙는 제품이라면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이 미리 계산된다.
다른 추가 요금은 없다! 관세사에서 통관 문자만 오면 끝.
자주 들어가서 체크 하다보면 가격이 갑자기 떨어질때가 있으니 그때가 바로 결제 타이밍! 육스에서 자주 하는 이벤트 중에는 드림박스 제품 할인이 제일 많으니 기억해두자.
가끔 메일로 발송해주기도 하고 이벤트를 통해 개개인별로 뿌려준다. 또 제품을 배송받으면 그안에 종이로 된 15프로 쿠폰을 넣어준다. 영리한 육스. 기간이 정해져 있어 왠지 뭔가를 더 사야할 것처럼 만든다.
한국 육스는 홍콩에서 배송하므로 150달러가 관세 안이다.
나라를 미국을 선택하고 가입하면 200달러가 무관세 범위이다. (배송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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