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투자생활

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 를 사는 방법

ETF 거래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주식계좌로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ETF를 사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코로나로 갑자기 시장이 폭락하던 2020년, 주식 계좌에서 인버스 ETF를 사려고 했지만 매수가 되지 않았다. 다시 시장이 급등을 할 때 레버지리 ETF를 사서, 복리의 효과를 누리려 했는데 매수가 되지 않았다. 

내가 레버리지ETF를 매수하려고 했던 증권 계좌는,  연금저축계좌라서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 ETF는 매수가 되지 않는 걸 몰랐다. 

그런데 일반 증권계좌에서도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가 매수되지 않았다.

신청방법

  1. 금융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해당 ETF들의 위험성을 위한 교육을 듣고 이수번호를 받아야 한다.
  2. 증권계좌에 정보를 입력해야 매매를 할 수 있다.
  3. 또한 계좌에서 파생상품 거래 신청을 해야,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 ETF를 매매 가능하다.

어디서 교육 받나?

아래 링크의 금융투자협회 학습시스템에 가입해서 레버리지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1시간짜리의 짧은 교육영상이고 3000원의 학습비가 있다. 이수한 뒤에는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상단에 있는 제00000-0000-00000호(총 14자) 이 숫자들을 사용하고 있는 증권계좌의 레버리지 신청란에 넣으면 인증이 된다. 

키움증권의 파생상품 신청

hts검색에서 레버리지라고 검색하면 레버리지 ETF, ETN 신청 페이지로 이동한다. 화면번호는 7164.

화면에 교육이수 번호를 인증하고 거래를 시작하면 된다. 

아무래도 인버스는 떨어지는 것에 베팅하는 ETF이기 때문에, 시장이 반대로 가면 위험성이 크다. 주식처럼 쉽게 생각하고 매수했다가 손해를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레버리지든 인버스이든 시장의 방향성에 따라 두배씩 움직인다. 한쪽 방향성을 쉽게 예측이 가능한, 2020년의 주식시장에서는 레버리지를 샀다면 시장의 2배 수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주식을 하락으로 보고 투자했던, 2020년의 인버스 투자자들은 한동안 유튜브의 상단에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파생ETF투자의 유의점

레버리지 교육을 들었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된다. 시장의 방향성은 어느 누구도 쉽게 예측이 불가능하다. 보통의 가치투자자나 장기투자자들은 상관없겠지만 함부로 손을 대선 안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상품들은 장기로 보유하는 것이 아니고 단기대응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사실 나도 투자를 위해 교육을 들었지만 선듯 매매에 손이 나가지는 않는다. 아직까지 시장을 예측해서 매수해야하는 이런 레버리지 상품보다는 종목 매매를 집중하고 있다. 

또한 연금저축증권계좌에서는 파생 ETF는 매수를 하지 못한다.

오디너리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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