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를 자주 작성하지 못하다가 다달이 결산을 하겠다는 다짐과 달리 연말에는 항상 이유 없이 바빠 잊어버렸다.
어쩌다보니 해를 넘겨 결산을 하게 돼버렸다.
2020년을 마감하면서 연금저축계좌 운영 결산을 해 본다.
그전에 혹시 보험사에 연금저축보험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아래 글을 먼저 보시길 바란다.
연금저축보험을 증권사 연금저축으로 이전 후기요즘 부동산 가격을 검색해 보고는 한숨만 늘어 간다. 물론 집을 살 돈도 안되지만 혹시 전셋값이 오르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을 가지고 산다. 최근 들어 부자가 되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연금저축계좌 이전 후 결산연금저축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서 결산을 매달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를 위한 다짐이기도 하고 다달이 올리면서 포트에 운영을 고민해 보기 위함이다.
10월부터 3개로 운영하던 연금저축 증권계좌에서 동일한 비율로 운영하던 KODEX 코스닥 150을 팔고 그 금액을 TIGER 2차 전지 ETF와 KODEX 코스피 200으로 비중을 실어 주었다. 자주 보는 삼프로와 구독 중인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연말이라 배당을 주는 코스피가 좀 더 오를 것 같았다. 차트 상에서도 코스닥이 전고점을 넘을 힘을 보여주지 못해 한 결정이었다.
하지만 결산을 해보니 코스닥 150도 같이 들고 가는 것이 수익률면에서 월등했을 것 같다.
차트로 보면 3월 중순이후 코스닥 등락률보다 내 수익률이 떨어지는 데 아마도 코스닥 150 비중이 낮아서인 것 같다.
한동안 2차전지들이 조정을 받아 살 만한 가격대에 들어온 것 같아 단가가 높아진 2차전지도 추가 매수를 했다. 지난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6월에 매수하고 조금씩 추가 매수를 해서 단가가 1100원대 후반이라 가격을 낮추려는 의도도 있었다. 매수하고 난 뒤에도 수익이 크게 나지 않아서 조금 좌절하기도 했다. 9월과 10월 모두 주식도 그렇고 수익률이 지지부진해서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2차전지는 꾸준히 좋은 소식이 나오고 있고 CAPPA가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버텨야 할 것 같다. 그래서 2021년도에도 역시 추매를 통해 비중을 높여 끝이 어딘지 확인해 보려고 한다.
10월의 코스피는 박스권에 갇혀 지지부진 했는데 삼성전자의 영향이 컸던 듯하다.
삼성전자의 비중이 코스피 200지수에서 크기에 삼성전자가 올라야 같이 오른다. 다행히도 11월부터 코스피가 생각대로 올라주었다. 11월 한 달만 수익률이 19.7%로 마감했다. 12월도 완만하게 올랐다.
드디어 뿌듯한 계좌공개!
작년 한 해 총 1,700,000원을 입금했다. 여름에 3개월 정도 쉬어서 꾸준히 입금은 못했지만 급여를 받는 대로 매달 30만 원 혹은 여유가 있으면 50만 원을 입금! 12월에는 kodex 코스닥 150을 정리한 돈으로 tiger 2차 전지와 tiger 차이나 csi300를 조금 매수했다.
2020년 한 해 총수익률은 39.67%로 마감하였다. 위에 계좌수익률과 수익률 비교차트의 수익률이 3프로나 차이가 나는데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차트를 보니 작년 한 해의 코스닥은 정말 엄청났었구나 싶다.
2021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몇 일 수익률이 작년보다 높다.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상승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궁금하다. 코스피 200 etf의 경우 작년에도 분배금이 많이(171,840) 나와서 4월을 기대하고 있다. 1월에도 분배금이 3만원 입금이 됐는 데 어디서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확인해보니 TIGER 차이나 CSI300에서 3만원 입금)
2020년은 은행수익률보다 많이 버는 게 목표였고 대충 20프로정도만 수익이 나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초과 수익을 거둬서 아주 뿌듯하다.
2026년 5월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코리아 지수 정기 리뷰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2월에는 현대건설과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타오바오 동결, 왜 발생하는 걸까? 환율 때문에 직구를 안 한지 몇 년 됐는데, 등산용품을 사려고…
2026년 재테크의 핵심,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한 배당금 절세 전략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정부의 세법 개정으로…
캡슐 커피 머신을 처음 구매하려는 사람이라면 "네스프레소 머신이 왜 이렇게 많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